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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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1712 |
164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1654 |
163 |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 구인회 | 2008.04.12 | 1589 |
162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 sahaja | 2008.04.14 | 1629 |
161 |
경각산 나들이 2
[1] ![]() | sahaja | 2008.04.14 | 1642 |
160 |
경각산 나들이 3
[1] ![]() | sahaja | 2008.04.14 | 1591 |
159 |
경각산 나들이 4
[1] ![]() | sahaja | 2008.04.14 | 1672 |
158 |
경각산 나들이 5
[1] ![]() | sahaja | 2008.04.14 | 165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