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3552
  • Today : 124
  • Yesterday : 454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1650
100 사진15~16 file 도해 2008.06.08 1649
99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1647
98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운영자 2008.04.07 1645
97 사진7~8 file 도해 2008.06.08 1643
96 사진30~31 file 도해 2008.06.08 1640
95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1639
94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