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1758 |
36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1759 |
35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1791 |
»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1792 |
33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1793 |
32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1807 |
31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1820 |
30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