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1720 |
124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1720 |
123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1718 |
122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1715 |
121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1714 |
120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1707 |
119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1703 |
118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