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2009.07.13 22:33
수인이와 함께 원추리
수련의 자리엔 개피
넉줄고사리와 일월비비추의 노래
새악시 부끄럼같이 범의귀
말나리 나는 하늘말나리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1683 |
60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1685 |
59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1691 |
58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1695 |
57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1700 |
56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1704 |
55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706 |
54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