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0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076 |
| 419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077 |
| 418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1077 |
| 417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1081 |
| 416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1082 |
| 415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1083 |
| 414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1084 |
| 413 |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 도도 | 2017.08.07 | 1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