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0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4882 |
569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가온 | 2019.12.02 | 5257 |
568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5415 |
567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5016 |
566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4905 |
565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028 |
564 | 압바 Abba | 도도 | 2019.10.25 | 5479 |
563 | 큰 특권 | 물님 | 2019.10.07 | 4901 |
562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5131 |
561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