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6장27절
2007.07.04 19:22
어제는 원수였습니다.
오늘은 원수를 사랑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그저 바랄 뿐입니다.
27절 말씀을
오늘 수요일에
다시 되새기며
아들을 죽인 자를 아들로 삼은
손목사님을 생각합니다.
못 박은 자를
저들이 모르고 그러니
용서해 주시라는 그 분을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시늉도 못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내가 원수입니다.
오늘은 원수를 사랑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그저 바랄 뿐입니다.
27절 말씀을
오늘 수요일에
다시 되새기며
아들을 죽인 자를 아들로 삼은
손목사님을 생각합니다.
못 박은 자를
저들이 모르고 그러니
용서해 주시라는 그 분을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시늉도 못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내가 원수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7023 |
119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7025 |
118 | 하나님께 헌신하는 방법 [1] | 물님 | 2009.11.06 | 7180 |
117 | 죽음에 이르는 병 | 물님 | 2009.11.06 | 7035 |
116 | 그 교회는 신도가 몇명이나 되냐? [1] | 물님 | 2009.10.29 | 7191 |
115 | 네팔땅 성령의부흥 [1] | 하늘꽃 | 2009.10.27 | 7142 |
114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7008 |
113 | 현명한 생활의 길 [1] | 물님 | 2009.10.16 | 7173 |
112 | 몇 달란트 ? | 구인회 | 2009.10.11 | 7139 |
111 | 진달래 야구단 | 구인회 | 2009.10.11 | 7361 |
이 시를 들려 드린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현상으로 멍청해 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보인다는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실일이 거의 끝나셨다는 이야기이십니다 .
질기기가 소뒷다리힘줄보다도 질긴 우리마음을 아버진 녹이시는 전지전능하신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