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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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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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바람의 이유 [1] | 지혜 | 2011.09.01 | 1459 |
279 | 문어 사람 [1] | 지혜 | 2011.08.30 | 1461 |
278 | 새벽 노을 [1] | 지혜 | 2011.09.21 | 1477 |
277 | 새벽 풍경 [1] | 지혜 | 2011.09.15 | 1500 |
276 | 설고 설었다 [2] | 지혜 | 2011.09.16 | 1512 |
275 | 생명의 성찬 [2] | 지혜 | 2011.09.27 | 1513 |
274 | 비 [1] | 물님 | 2011.08.24 | 1517 |
273 | 안시성 옹기 터에서 [2] | 지혜 | 2011.08.27 | 1527 |
272 | 냉혈에서 온혈로 [1] | 지혜 | 2011.09.14 | 1541 |
271 | 옥수수 편지 [1] | 지혜 | 2011.08.22 | 1543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