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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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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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낙엽 쌓인 숲길을 걸으며 5행시 짓기 [1] | 도도 | 2021.11.09 | 2574 |
279 | 불재에는 - 경배님의 시 | 도도 | 2018.03.06 | 3514 |
278 | 추석 밑 | 지혜 | 2015.10.05 | 3696 |
277 | 산맥 | 지혜 | 2015.10.05 | 3640 |
276 | 은명기 목사님 추모시 - 이병창 | 도도 | 2015.09.16 | 3863 |
275 | 얼굴 - 영광님의 시 | 도도 | 2015.08.12 | 3894 |
274 | 불재 [1] | 능력 | 2015.06.28 | 3793 |
273 | 새날 | 물님 | 2015.05.26 | 3230 |
272 | 오늘 | 도도 | 2014.11.09 | 3279 |
271 | 회갑에 [2] | 도도 | 2014.10.06 | 3338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