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2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1620 |
801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 도도 | 2014.08.24 | 1618 |
800 |
진달래마을['11.9.18]
![]() | 구인회 | 2011.09.23 | 1618 |
799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1618 |
798 |
데카 상징 조형작품 자리잡기
![]() | 도도 | 2014.08.29 | 1617 |
797 |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 도도 | 2010.12.06 | 1617 |
796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 | 송보원 | 2008.08.17 | 1617 |
795 |
김복동상 제막식 행사와 추모시
![]() | 도도 | 2019.08.17 | 1615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