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중국어로 읽는 한국의 시(詩)
2009.08.27 20:37
물님의 첫 시집 "나의 하느님이 물에 젖고 있다"
중국어로 번역, 게제된 시집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키르케고르의 -유혹자의 일기 | 물님 | 2020.12.25 | 727 |
139 |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 | 물님 | 2017.10.10 | 730 |
138 | 엄마의 약초산행 | 물님 | 2016.03.08 | 744 |
137 | 괴테의 <파우스트 > 제 3막에서 | 물님 | 2021.01.05 | 746 |
136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 물님 | 2016.04.21 | 758 |
135 |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 물님 | 2016.04.13 | 764 |
134 | <예술가의 나이듦에 대하여>(플루토) | 물님 | 2018.03.06 | 768 |
133 | 언어의 온도 - 이기주 | 물님 | 2018.01.10 | 770 |
132 | <다시 보면 새로운 세상> - 저자 손법상 | 도도 | 2020.11.05 | 781 |
131 | 지구를 공경하는 신앙 | 도도 | 2018.01.10 | 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