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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길

2014.03.30 21:17

도도 조회 수:2378

쉽사리 봄을 맞이하는 게 아니지.

 

몸살을 끙끙 앓기도 하고  

이러다 죽는 게 아닌가하면서

 

눈뜨는 아침에 감사를 올리는

봄날,

 

그리하여

물안개길을 걷는

기적같은

오늘이 있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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