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4783
  • Today : 1254
  • Yesterday : 336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1999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920
1123 [2] file 하늘꽃 2019.03.11 906
1122 부부 도도 2019.03.07 724
1121 결렬 도도 2019.03.01 941
1120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009
1119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905
1118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915
1117 감사 물님 2019.01.31 877
1116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877
1115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