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6243
  • Today : 765
  • Yesterday : 396


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도도 조회 수:1643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IMG_1201.JPG IMG_1203.JPG IMG_1205.JPG IMG_1216.JPG IMG_1225.JPG IMG_12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0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1691
929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file 도도 2008.07.16 1690
928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1689
927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file 운영자 2007.08.02 1688
926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1687
925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1687
924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도도 2010.05.22 1685
923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