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9300
  • Today : 785
  • Yesterday : 1316


사하자입니다~!

2008.08.27 11:48

sahaja 조회 수:2211






오랜 휴가였습니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명상 속으로 깊이 깊이 갈아 앉아 맑아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의 아름다운 식구들...
그간의 안부를 여쭙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아프리카로 가는 길 이병창 2005.09.05 2978
402 바다는 이병창 2005.09.05 2548
401 동해 낙산 이병창 2005.09.05 2578
400 매미 소리 속에 매미가 있다 이병창 2005.09.05 2426
399 아들에게 이병창 2005.09.05 2936
398 편지 solpami 2005.10.01 2506
397 비상하는 님은 아름답습니다. 김경천 2005.10.11 2284
396 모서리를 읽다 김경천 2005.10.11 2408
395 알마티 가는 길 [1] 물님 2005.12.17 3173
394 쉼표이고 싶다 운영자 2006.01.09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