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鉉弼 선생님 생가
2009.11.10 22:32
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받으려는 것은 미움입니다 각자가 사랑없다는 탓을 하나 자기가 주려는 사랑이 없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을 사랑이 없다는 말들 뿐입니다. 사랑은 줄 때는 만족하고 받을 때는 씁니다. - 이현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 | 최경란섬유작품전 - "빛을 찾아가는 갈" | 도도 | 2024.04.17 | 76 |
155 | 진각국사 차시 | 물님 | 2023.01.05 | 666 |
154 | 숨님의 시집 「하마터면」을 읽고 | 물님 | 2022.08.27 | 726 |
153 |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론 | 물님 | 2022.05.27 | 813 |
152 | 앙드레 지드 - 지상의 양식에서 | 물님 | 2021.10.06 | 930 |
151 | 로댕 -키스 1886년 작 - 파리 로댕박물관 | 물님 | 2020.03.14 | 1524 |
150 | 피카소의 詩 게르니카[Guernica]& 한국에서의 학살 | 구인회 | 2019.01.12 | 2509 |
149 | 청마 유치환의 사랑 | 물님 | 2016.03.08 | 2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