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7154
  • Today : 791
  • Yesterday : 885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4249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1188
583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1189
582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189
581 Guest 춤꾼 2008.06.20 1190
580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1190
579 Guest 운영자 2008.06.13 1191
578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191
577 Guest 태안 2008.03.18 1192
576 Guest 운영자 2008.06.18 1192
575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매직아워 2009.01.08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