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첫 2차 한조각
2010.01.17 10:51
우연히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담을수 있었던. 감동적이었던.순간.


and us...

그리고 불재







and us...

그리고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3730 |
| 49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3655 |
| 492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3733 |
| 491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3618 |
| 490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4270 |
| »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4234 |
| 488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3997 |
| 487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3711 |
| 486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3770 |
| 48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4138 |




불재
영혼이
싹틔운 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