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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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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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333 |
267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1333 |
266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1334 |
265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1335 |
264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1336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