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145 |
1113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144 |
1112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2143 |
1111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142 |
1110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 영 0 | 2009.08.30 | 2139 |
1109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115 |
1108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115 |
1107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115 |
1106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2113 |
1105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091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