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3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12858 |
452 | 강좌 -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 | 물님 | 2014.11.22 | 12852 |
451 | 김홍한목사의 '개혁에 대한 생각' | 물님 | 2014.11.04 | 12857 |
450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 가온 | 2014.11.03 | 12828 |
449 | 아멘? | 물님 | 2014.10.27 | 13050 |
448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12774 |
447 | 약 4만년 전 손자국들 | 물님 | 2014.10.10 | 12731 |
446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12776 |
445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12728 |
»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12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