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5961
  • Today : 723
  • Yesterday : 677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32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문태준 - 급체 물님 2015.06.14 1306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물님 2015.05.19 1325
331 세월이 가면 물님 2015.02.20 1235
330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1233
329 담쟁이 물님 2014.05.13 1950
328 페르샤 시인의 글 물님 2014.05.02 2279
327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1559
326 램프와 빵 물님 2014.02.10 2012
325 나무학교 물님 2013.11.27 1904
324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솟는 샘 2013.11.0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