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1328 |
262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1329 |
261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1333 |
260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1333 |
259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1333 |
258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1334 |
257 | 시론 | 물님 | 2009.04.16 | 1338 |
256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1338 |
255 | 사랑 | 요새 | 2010.12.11 | 1338 |
254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