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3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12996 |
| 482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12869 |
| 481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12809 |
| » | 노련한 여행자는 | 물님 | 2015.07.29 | 12874 |
| 479 |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단상
 | 선한님 | 2015.07.05 | 12859 |
| 478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12893 |
| 477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12828 |
| 476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12859 |
| 475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12762 |
| 474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12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