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7 | 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 구인회 | 2007.12.13 | 7145 |
586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7141 |
585 | 이현필 선생 말씀[語錄] | 구인회 | 2011.07.23 | 7136 |
584 | 욕망과 열망 [1] | 물님 | 2009.04.15 | 7122 |
583 | 자살에 대하여 | 물님 | 2012.02.15 | 7073 |
582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느님의 자녀 [1] | 요새 | 2010.02.21 | 7068 |
581 | 크리스마스 이브 [2] | 도도 | 2012.12.25 | 7032 |
580 | 비봉의 새로운 등지 [9] | 도도 | 2010.12.25 | 7030 |
579 | 고재호님의 성경공부 -하나님의 어린양 | 물님 | 2009.05.10 | 7026 |
578 | 성스러움 소비하는 종교인들 | 물님 | 2009.04.20 | 7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