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2015.11.27 14:36
<param name="movie" value="http://wstatic.godowon.com/godowon_player/godowon_player_email.swf" /> |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은 참 신묘합니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나의 생명을 담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래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우주의 성전'입니다. 잘 닦아내고 정화시키는 사명! 다름 아닌 나에게 있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0 | 월간 기독교사상 2007.5월호 보도자료 [1] | 운영자 | 2007.06.04 | 10265 |
679 | 시간과 영원에 대하여 [1] | 운영자 | 2007.06.04 | 10297 |
678 | 믿음에 대하여 [2] | 운영자 | 2007.06.04 | 10272 |
677 | 누가복음6장27절 [1] | 운영자 | 2007.07.04 | 10097 |
676 | 진달래와 십자가 | 운영자 | 2007.07.14 | 9640 |
675 | 현오 서영 수인 | 운영자 | 2007.07.14 | 9715 |
674 | 마태복음 28장 1-10절 | 운영자 | 2007.07.15 | 9635 |
673 | 권미양님 | 운영자 | 2007.08.02 | 9496 |
672 | 이혜경님 | 운영자 | 2007.08.02 | 9564 |
671 | 양진이님 | 운영자 | 2007.08.02 | 9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