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이 건강하면
2016.01.19 08:51
탱이가 하는 말이,
자기 몸이 건강하면
남이 뭐라 해도 웃어넘기는데,
몸이 피곤하면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더란다.
힘에 부치게 일한 날 저녁에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 탱이가 받아준다. 그리고
나중에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한다.
"'건강한 내가 받아줘야지'하고
받아준 거예요."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1 | 잘 걷는 방법 | 물님 | 2020.06.16 | 859 |
| 290 | 탈수가 부르는 질병 | 물님 | 2020.08.01 | 871 |
| 289 | 대상포진의 위험성 | 물님 | 2020.06.23 | 874 |
| 288 | 어깨에 나타나는 대표 질환 | 물님 | 2020.07.09 | 877 |
| 287 | 고혈압에 관한 참고 | 물님 | 2018.08.16 | 878 |
| 286 | 숙면 | 물님 | 2020.08.06 | 887 |
| 285 | 우주에 대한 감사의 표시 | 물님 | 2021.01.15 | 894 |
| 284 | 금식이 주는 유익함에 대하여 | 물님 | 2018.01.11 | 898 |
| 283 | 뇌 노화 속도 --- | 물님 | 2018.07.31 | 899 |
| 282 | 물과 노화 | 도도 | 2017.06.08 | 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