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253 |
663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253 |
662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253 |
661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253 |
660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252 |
659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252 |
65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252 |
657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252 |
656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1252 |
655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252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