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2016.04.02 07:55
해우소 / 지혜
비단인 듯 부신 연두
수관을 뚫은 날개
어찌 꽃만 열었을까
강물만 풀었을가
꽉 막힌
청년의 사월
해우소가 없는 봄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7 |
월간 기독교사상 2007.5월호 보도자료
[1]  | 운영자 | 2007.06.04 | 9328 |
| 676 |
시간과 영원에 대하여
[1] | 운영자 | 2007.06.04 | 9509 |
| 675 |
믿음에 대하여
[2] | 운영자 | 2007.06.04 | 9403 |
| 674 | 누가복음6장27절 [1] | 운영자 | 2007.07.04 | 9159 |
| 673 | 진달래와 십자가 | 운영자 | 2007.07.14 | 8689 |
| 672 | 현오 서영 수인 | 운영자 | 2007.07.14 | 8775 |
| 671 | 마태복음 28장 1-10절 | 운영자 | 2007.07.15 | 8690 |
| 670 |
권미양님
| 운영자 | 2007.08.02 | 8591 |
| 669 |
이혜경님
| 운영자 | 2007.08.02 | 8662 |
| 668 |
양진이님
| 운영자 | 2007.08.02 | 8541 |
많고 많은 실업 청년들의
학력과 스펙이 피어날 날은 언제 일까요
그들의 간절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되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