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1] | 구인회 | 2010.03.12 | 6273 |
146 | 살아계시는 나의 아버지 [1] | 구인회 | 2010.03.11 | 6133 |
145 | 지혜의 정점은 사랑( 하나 되는 것) [1] | 요새 | 2010.03.07 | 6285 |
144 | 연(緣) - 가온 최명숙 [2] | 물님 | 2010.03.03 | 6256 |
143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느님의 자녀 [1] | 요새 | 2010.02.21 | 7066 |
142 | 가족예배 - 인식과 이해 [1] | 요새 | 2010.02.14 | 6313 |
141 | 주의 기도 [1] | 물님 | 2010.02.11 | 6479 |
140 | 불재의 웃음 | 구인회 | 2010.02.09 | 6460 |
139 | 가온의 편지 -군산 베데스다 예수마을 [2] | 물님 | 2010.02.08 | 6436 |
138 | 존재를 찾아가는 사람들 [2] | 요새 | 2010.02.08 | 6345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