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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전혀 예고편 없는 깜짝 콘서트에 놀라움과 기쁨이...........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친 도반님들께 큰 선물이 되는 순간  .............


지혜님이 보내온 글  ㅡ


비님이 지나시는 저녁무렵에

한 자유로운 영혼을 만났습니다.


그의 피아노로

이장희와 송창식을

섬집아기와 오빠생각을 함께

불렀습니다.


그는

공간과 시간을

우리 마음을

유쾌한 거룩함으로

물들였습니다.


그는

생각의 껍질을 벗어나와

자신의 날개를 펼친

아름다운 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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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재에서 하룻밤을 지낸 서산님과 러시아 친구 알렉산더 샤샤님이

비오는 이른 아침에 어싱을 합니다.

한 폭의  다정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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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님께서 보내오신 글을  여기에 옮깁니다.


사람을 만나는 건

우연스러운 연결이다.

비오는 데카그램 수료날

만난 그 사람


노래 한 곡 불러

기운도 불러보라는

물님의 소개


불재에 오르면

생각나는 그 사람

나라는 나

나 아닌 나


나인 그대에게 드릴 말

많아지는 곳

별을 따다가 두손 가득

드리고 드려도 고마운

사람.


나만 듣는

나의 고백

들을 수 있는 그대


터질 것 같은

마음으로 나를 보듬은 사람

강혜윤


땅에 노래일 뿐인데

별을 따다가 조명발 비춰주시니

이렇게

그대와 춤을 춘다.


세상은 아름답다

아름다운 인연으로

오늘은 연꽃들고 미소짓는

싯가르타 선생님 만나러

덕진에 가볼까나.


.....................


여기 오신 모든 분들께 뫔 강건하시길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사랑과 빛을 가득 담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