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6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111 |
1305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1111 |
1304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1114 |
1303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도도 | 2017.09.14 | 1114 |
1302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1115 |
1301 |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 도도 | 2017.08.01 | 1118 |
1300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1119 |
1299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