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2 |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 도도 | 2018.08.03 | 1335 |
241 | 현존과 자기성찰 - 한양대학교 주제강연 | 도도 | 2017.08.24 | 1335 |
240 | 달란트 시장 | 구인회 | 2009.09.27 | 1335 |
239 | 도자기 도 도도님 [1] | 구인회 | 2009.08.29 | 1335 |
238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1334 |
237 | AM과정 3차 모임을 솔성수도원에서..... | 도도 | 2018.05.15 | 1334 |
236 | 찹쌀가루 주일에.... [2] | 도도 | 2016.02.14 | 1333 |
235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