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69371
  • Today : 1128
  • Yesterday : 1027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986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3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2110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034
1351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110
1350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460
1349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2427
1348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007
1347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1953
1346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