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1599
  • Today : 660
  • Yesterday : 683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꾸미기_20180302_183037.jpg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꾸미기_20180302_183053.jpg


꾸미기_20180303_125801.jpg


꾸미기_20180302_155252_001.jpg


꾸미기_20180301_182633.jpg


꾸미기_20180301_104544_001.jpg


꾸미기_20180304_123350.jpg


꾸미기_20180304_135622.jpg


꾸미기_20180304_1341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3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file 도도 2018.06.12 996238
1352 종려주일에.... 도도 2018.03.27 38337
1351 케냐의 푸른하늘을 가슴에 담고 [1815] file 고결 2012.04.22 37163
1350 LAKE BARINGO [1] [272] file 고결 2012.04.22 16265
1349 KENYA MOUNTAIN... [1] [175] file 고결 2012.04.22 14227
1348 KENYA NYERI [311] file 고결 2012.04.22 12483
1347 장작패기 [2] [247] file 도도 2013.04.06 11535
1346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에서 [1] [57] 비밀 2012.09.01 9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