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092306.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1f95951486a7acb13988dd6abc377342.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57bd569af548d27f6c500f529766265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2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 도도 | 2019.04.13 | 1180 |
1281 |
진달래마을[12.22]
[1] ![]() | 구인회 | 2009.11.22 | 1185 |
1280 |
진달래마을[11.29]
![]() | 구인회 | 2009.11.30 | 1186 |
1279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 도도 | 2019.04.11 | 1186 |
1278 |
마사이 가족 운동회 중
[5] ![]() | 춤꾼 | 2009.08.14 | 1188 |
1277 |
겸손님이 왔어요...
![]() | 도도 | 2017.09.02 | 1196 |
1276 |
돼지요
[2] ![]() | 하늘꽃 | 2009.12.29 | 1197 |
1275 |
흙이 울때는 흑흑흑...
![]() | 도도 | 2016.11.21 | 1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