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2018.04.14 22:38
20180412
머리 가슴 배가 모두 하얀
아이들 둘이 먼저 와서
어싱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올 줄을 태고의 간뇌로
알았을까요.
과거와 미래의 신발를 벗어던지고
지금 맨발로 놀고있는 자는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4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1390 |
353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1389 |
352 |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 도도 | 2018.08.28 | 1389 |
351 | 멘토와 멘티 | 도도 | 2018.07.19 | 1389 |
350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도도 | 2016.08.07 | 1389 |
349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도도 | 2019.03.24 | 1388 |
348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1388 |
347 | Happy Birthday to Mullim!!! | 도도 | 2018.04.18 | 1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