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8064
  • Today : 865
  • Yesterday : 1341


20180421-22


불재에서 살다보면

우리만 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찾아오면

특별히 아빠와 함께 가족이나 젊은이들이 오면

더욱 반가운 마음이다.

향상교회 우리누리 목장 식구들이

저자와의 만남을 가지고 싶고

진달래교회에서 예배도 함께

드리고 싶다고  전해 왔었다.

얼마나 설레고 기다려지는지

온 뫔을 다해 불재 곳곳을 살피고

이미 준비되어 살아온 스토리로

순수한 영혼들을 기쁨으로 맞이했다.

불재 백배즐기기에는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다음 기회를 약속하며 떠났다.

아 참, 저자에게 싸인을 받고 가야지.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꾸미기_20180421_185840.jpg


꾸미기_20180421_190310.jpg


꾸미기_20180421_124648.jpg


꾸미기_20180421_124755.jpg


꾸미기_20180421_210642_001.jpg


꾸미기_20180422_085143.jpg


꾸미기_20180422_122643.jpg


꾸미기_20180422_122656_001.jpg


꾸미기_20180422_135342_001.jpg


꾸미기_1524360297172.jpg


꾸미기_152436030141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6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뫔살리기 강연 file 도도 2018.03.07 1365
305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1364
304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1364
303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file 구인회 2017.12.23 1364
302 안천 복음서 file 도도 2020.04.13 1363
301 개구리 울음소리가.... file 도도 2018.03.06 1363
300 9월의 끝자락에서 file 도도 2009.09.19 1363
299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