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7114
  • Today : 751
  • Yesterday : 885


20180531-0603


3박4일간의 데카그램 기초수련을 마치고 한줄 소감을 여기에 남기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빛을 봤으면 끝까지 봐야지, 환하게!!! - 슬기


가벼이 고요하게 부드럽게 덩실덩실 자유롭게

나를 넘어서 나에게로 가고자 한다. - 도도


이북땅도 우리땅인데 빨리보고싶다.

죽기전, 그래서 마음이 바쁘다. - 기둥


금번 수련의 은혜로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 감사하면서 나의 많은 이웃들에게

이 기쁨의 길을 전하겠습니다 - 큰길


나를 알고 싶고 나를 사랑하고 싶고

나를 사랑한 만큼 이웃 사랑의 지경을 넓혀서

십자가 사랑 조금씩 가까이 가까이 가려한다. - 숨결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유익한 설명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향불


수련생 한명 한명이 일당백을 하고

여든이 넘으신 부부가 진지한 자세로 공부하고 질문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 하모니



꾸미기_20180601_111414.jpg


꾸미기_20180601_112529.jpg


꾸미기_20180603_083610.jpg


꾸미기_20180603_083730.jpg


꾸미기_20180603_145128.jpg


꾸미기_20180603_151041_001.jpg


꾸미기_20180601_201911.jpg


꾸미기_20180602_08341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file 춤꾼 2009.09.07 1349
249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1347
248 불재의 눈 Ⅱ [3] file 구인회 2009.12.20 1347
247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file 도도 2018.08.03 1346
246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file 구인회 2010.01.10 1346
245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file 도도 2016.09.22 1345
244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file 도도 2019.05.27 1344
243 중국 연태 방문기 file 도도 2018.12.09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