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570 |
1193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603 |
1192 | Guest | 다연 | 2008.10.22 | 613 |
1191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614 |
1190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614 |
1189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616 |
1188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617 |
1187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618 |
1186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619 |
1185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