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4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1159 |
| 1193 | Guest | Prince | 2005.09.08 | 1145 |
| 1192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1044 |
| 1191 |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 구인회 | 2005.09.27 | 4092 |
| 1190 | Guest | 하늘 | 2005.10.04 | 1081 |
| 1189 | Guest | 하늘꽃 | 2005.11.04 | 1039 |
| 1188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1038 |
| 1187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994 |
| 1186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1075 |
| 1185 | Guest | 하늘 | 2005.12.09 | 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