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9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991 |
1088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935 |
1087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992 |
1086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1080 |
1085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954 |
»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1000 |
1083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942 |
1082 | 그날이 오면 | 도도 | 2018.08.28 | 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