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2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1260 |
1201 | 들꽃의 유형 [1] | 구인회 | 2009.08.09 | 1261 |
1200 | 이 코로나 앞에서 - 아프리카 차드의 무스타파 달렙의 글 | 도도 | 2020.04.04 | 1261 |
1199 | Remarkable Man - 데카그램 AM과정 여행 | 도도 | 2019.03.04 | 1263 |
1198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1264 |
1197 | 약속님 6인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도도 | 2017.05.07 | 1265 |
1196 | 봄 3월입니다. | 도도 | 2018.03.21 | 1265 |
1195 |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을 위한 기념행사 | 도도 | 2019.03.02 | 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