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AM과정 8차 모임 풍경
2018.11.12 23:21
20181109-10
이렇게 아름다운 불재를 처음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처음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와
맛있는 음식와
멋진 포즈와
곱디고운 단풍과
갈구하는 자유와 희망을
눈물나도록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6 | 진달래마을[10.11] | 구인회 | 2009.10.12 | 1269 |
1185 |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 도도 | 2019.01.07 | 1269 |
1184 | 예배당 전기공사 | 도도 | 2019.01.13 | 1270 |
1183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1270 |
1182 | 채송화 길 | 구인회 | 2009.07.09 | 1271 |
1181 | 평 화 | 구인회 | 2009.08.01 | 1271 |
1180 | 고단한 삶일지라도 [5] | 도도 | 2009.08.13 | 1271 |
1179 | 산사로 가는길을 노래하다 | 해방 | 2011.03.16 | 1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