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9046
  • Today : 531
  • Yesterday : 1316


꾸미기_20190421_132829.jpg


꾸미기_20190421_132902.jpg


".....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 "

당신 목숨보다 사랑했을 아들 '안중근’에게 보낸
조마리아 여사의 마지막 편지.
훌륭한 아들을 길러낸 위대한 어머니이자 독립운동가
『조마리아』역을 맡은 하늘님(노남숙선생님)의 공연을 응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2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file 송화미 2006.10.08 2146
1281 터어키 [1] file 운영자 2006.11.06 2290
1280 웃음과 요셉 file 송화미 2007.01.04 1818
1279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file 운영자 2007.01.04 1945
1278 불재의여름 운영자 2007.01.06 1856
1277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1896
1276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1932
1275 그대 환한 웃음!!! file 운영자 2007.01.06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