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4154
  • Today : 1248
  • Yesterday : 1212


꾸미기_20190421_132829.jpg


꾸미기_20190421_132902.jpg


".....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 "

당신 목숨보다 사랑했을 아들 '안중근’에게 보낸
조마리아 여사의 마지막 편지.
훌륭한 아들을 길러낸 위대한 어머니이자 독립운동가
『조마리아』역을 맡은 하늘님(노남숙선생님)의 공연을 응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2289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256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288
1351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645
1350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2608
1349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187
1348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137
1347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