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0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1795 |
289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1797 |
288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1797 |
287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구인회 | 2008.11.09 | 1797 |
286 |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 구인회 | 2011.05.03 | 1798 |
285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1799 |
284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1799 |
283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