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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라이프

2019.09.27 23:23

도도 조회 수:973

철거는 과감하게 해야한다.
미련이 남으면 안된다.
철거하는 목적이 분명해야만이 미련이 남지 않는다.
부수자, 끌어내자, 밖으로 버리자.
묵은 습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놀랍다.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래야 새길이 열린다.


구상을 한 후에 행동에 옮기자.
구상은 여러 사람 의견을 들어보고 존중한다.
그러나 결정은 내가 한다.
하다가 바뀔 수도 있다.
그러면 또 구상하면서 행동한다.
머리 가슴 배의 에너지가 모두 필요하다.
이것이 리얼 라이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