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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믿음의 지조를 지킨 사람을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고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다.  

때로는 절망에 빠져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한 사람은 알 것이다. 

이 세상에 나 혼자 남아있는 것같은 외로움과 고독함, 깜깜함이 엄습하는 것을  어찌하랴.



꾸미기_20191124_091102.jpg


인간님네 농산물 고구마와 해보드미쌀,

은주님 친정부모님의 대봉시 감,

남원 운봉 영광님네 사과,

그리고 

가운데 촛불하나 안나님의 불빛

참으로 거룩한 생명들이 7천명도 더 되는 이 잔치마당을 

기뻐하고 기뻐합니다.